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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안 디자인은 이유 있는 굿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모든 디자인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의 성향을 관찰하고 유저들의 필요를 발견하여 그것을 보편적인 기준에서 현재를 혁신하고 미래를 개선해나가는 것, 그것이 좋은 디자인의 기본입니다. 신기술로 앞서가는 독특한 디자인과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의 새로운 디자인만이 무조건 좋은 디자인은 아닙니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고, 좋은 콘셉트는 명확한 아이덴티티에서 나옵니다. 화려하든 단순하든 그 디자인에 내용과 표현이 조화를 이룰 때 디자인의 폭발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최지안 디자인은 디자인 트렌드 분석 자료와 전문적인 통계를 통해 가장 베이직하면서도 동시에 충분한 이유가 있는 디자인을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지안 디자인은 디자인부문의 조력자가 되고자 합니다.

많은 실무 경험으로 다져진 그래픽 디자이너 최지안입니다. 삼성에버랜드(주) 디자인실 전임 디자이너로 근무했던 경험과 유한킴벌리의 파트너로서 시대의 흐름에 맞고 지속적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현대의 디자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분야만으로 결과물을 내기에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며 시작한 디자인이 캐릭터 디자인, 웹디자인, 편집디자인을 거쳐 지금은 그래픽 아트디렉터로서 점차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웹디자인, 웹퍼블리싱, 제품디자인, 인쇄물과 편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의 성과와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훌륭한 조력자이자 지원자가 되고자 합니다.

- Design Support -

디자인 지원 범위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 로고(CI/BI), 사인(Signage), 명함, 서식류, 봉투, 종이백 등

제품 디자인: 제품 용기, 목업(Mockup), 라벨, 패키지, 단상자, 제품 사진촬영 및 보정 등

편집 디자인: 브로슈어, 도록, 리플렛, 플래너, 상품권, 카드, X-배너, 플래카드, 포스터 등

웹 디자인: 쇼핑몰 웹사이트, 웹퍼블리싱, 상품 상세페이지 템플릿 등

최지안 디자인은 웹표준을 준수하여 제작합니다.

최근 웹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웹표준은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웹표준 준수는 여러 디바이스(데스크탑, 태블릿, 모바일 등)의 접근성과 시각 장애인의 접근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웹디자인 개발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각 페이지마다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은 올바른 HTML, CSS, JAVA SCRIPT를 가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최지안 디자인은 W3C의 웹콘텐츠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제작이 이루어지므로 사용성과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 Browser Support -

웹표준 적용 브라우저

웹사이트 제작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페라 브라우저에 맞도록 최적화하여 적용합니다.

최지안 디자인은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클라이언트는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십니다. 머릿속에 떠도는 막연한 이미지가 전부이기 때문이죠. 그 막연한 이미지를 최지안 디자인에서 구체적으로 시각화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해드리겠습니다. 고객사의 의견을 경청하며 유연한 사고와 신뢰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전혀 모르시는 고객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